Greetings 인사말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교회는 신비한 곳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근거로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과의 관계가 우선되는 곳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이미 허락하셨습니다.
누리느냐, 누리지 못하느냐는 저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풍성한 삶의 원리를 교회를 통해 배우고, 깨닫고, 연습해서 풍성한 삶을 내가 누릴 뿐 아니라, 이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저와 여러분을 주님의 교회에 초청해 주신 것입니다. 즐기십시오. 누리십시오. 도와드리겠 습니다.
주님 안에 만나게 된 형제자매의 삶에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룩의 서재에서 남인철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