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Pastor's Column

목장방문의 유익들 Benefit of visiting HCs (09/08/24)


일년에 한번은 비전교회 45개 목장을 저희 부부가 방문합니다. 목장을 방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목장 식구들의 질문(교회에 대해, 기독교에 대해, 신앙에 대해, 남목사 개인에 대해)을 답을 해 주기 위함입니다. 평소에 신앙생활을 하다가 혹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 최선을 다해 답을 드립니다. 둘째는 제가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과 삶을 목장 모임에 참여해서 알아서 기도해 드리고 목자님들의 목회를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몇주 동안 교회 행사가 많아서 하지 못했는데 최근에 한 주에 2-4개 목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목장을 방문하여 경험하는 유익들이 많습니다. 첫째, vip이기 때문에 목장은 오지만 교회에는 오지 않는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교회나 목사에 대해 부정적인 선입관을 가진 분들이 목장 방문을 통해 많이 긍정적으로 되었다는 말했다고 목자님들이 저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저는 방문한 목장에 vip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복음을 15-20분 정도 전해서 영접 기도를 하고, 어떤 분들은 따로 만남을 약속해서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목장 방문을 마치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반는 분이 한 분 이상은 있었습니다. 둘째, 목장 방문을 통해 평소에 대화를 잘 하지 못했던 비전교회 형제자매들과 유머도 하며, 대화를 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보통 주일 예배는 일방적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반면에 목장 방문은 형제자매들이 평소에 저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 답도 들을 수 있어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몸은 바쁘고 피곤할 때가 있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셋째, 가정교회와 목장의 유익을 경험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목장이라는 공동체로, 한 가족이 되서 매주 만나 삶을 나누고, 웃고, 기도하며 함께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목장 식구들의 모습을 볼 때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고 섬기는 목자님들과 교회 식구들이 고마웠습니다.  


once a year, I and my wife visit 45 HCs in Vision Church. There are many reasons behind it, but mostly, it is to answer questions that HC members might have - questions about church, Christianity, faith, and even personal questions about me. If you have questions about your faith and questions about the Bible while you are reading, I answer to the best of my ability through your HC visitation. Second, I attend the HC meeting to know your prayer request so that I may pray for you as well as encourage the ministry of our HC leaders. For the past 2-4 months, there were schedule conflicts from busy church events, so I couldn't visit much, but recently I have been visiting 2-4 HCs a week. There are many benefits of visiting HCs. First, I could have a great opportunity to meet and talk to VIPs who are not coming to the church because they don’t have faith in Jesus.  Many HC Leaders shared that VIPs changed their negative stereotype and prejudice against the church and the pastors positively after our HC visits. 


Also, If there is a VIP during my visit, I talk about Good News for 15-20 minutes and pray so that VIPs may receive Jesus as their Lord. Some VIPs, I set another time to meet and explain why we must believe in Jesus. There is at least one VIP who receives Jesus as their savior and gets baptized after the completion of annual HC visits, probably because of what we did during this annual HC visit. Second, I enjoyed the time talking and sharing fun with Vision Church brothers and sisters with whom I couldn't spend much time together. Normally, on Sunday Service, it is a one-way sermon so is the teaching of Bible studies. However many brothers and sisters shared that a visit to HCs allows them to share their personal stories and receive answers to their questions. Because of this, I enjoy a HC visit despite it might be physically demanding. Third, I experience the goodness of HCs. We are united under one family and one community in one cause of "Saving Soul and Making Disciples." I am grateful that I can witness with my own eyes how our HC members became more like Jesus by sharing their lives, joy, and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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