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Pastor's Column

예배 후 헌신대에 나오세요. Come to the dedication Kneeler (09/15/24)


가정교회에 있는 좋은 문화 중에 하나는 ‘헌신대’ 입니다.  여러분이 본당에 앉았을 때 제일 앞줄에 있는 세 개의 나무로 된 선반같은 것입니다. 그 헌신대의 목적은 그 날 들은 설교나 부른 찬양이 은혜가 되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중에 찬양이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은 것이 있지만, 이런 헌신이 없을 때는 보통 잊어 버립니다. 헌신대 위에는 ‘헌신카드’가 있습니다.  헌신대에 나와서 헌신기도를 하는 방법은 헌신카드를 쓰고 기다리고 있으면 남목사가 예배가 끝난 후에 그 카드에 있는 내용으로 안수 기도를 해 드립니다. 이 헌신의 내용은 설교를 듣고 말씀대로 실천하겠다는 헌신, 몸이나 마음이 아파서 치유를 원하는 헌신, 교회나 목장에서 뭔가 몸으로 봉사를 하겠다는 헌신, 세례를 받겠다는 헌신, 다른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면 됩니다.  저는 매주 적어도 2-3일은 그 헌신한 내용을 가지고 새벽에 기도를 합니다.  실제로 치유기도를 통해 몸의 통증이 낫고 마음에 평화를 얻었다는 간증을 종종 듣습니다. 


헌신대에 대해 3가지를 부탁드립니다. 첫째는 모든 분이 한 달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헌신대에 나와서 기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헌신대의 기도제목을 보고 형제 자매들의 급한 기도제목을 제가 알게 되고, 또한 형제자매들의 영적인 성장을 헌신카드를 통해 제가 알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헌신내용을 마지막 결단의 찬양을 부를 쯤에 나와서 천천히 기록해서 글씨를 알아 볼수 있게 해 주십시요. 중요한 기도제목을 제대로 읽지 못해 놓치는 경우도 가끔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을 쓸 때는 가능한 간단하게 써주면 좋겠습니다. 말이 길면 오히려 무슨 내용인지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제가 질문을 드릴것입니다. 셋째는 카드를 쓴 후에는 헌신카드를 클립보드에서 빼서 옆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바로 종이를 들고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실천이 있는 예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One of the best practices in HC is "dedication Kneeler." When you sit in the main sanctuary, those three wood platforms in the front are called dedication kneelers. The purpose of this dedication kneeler is to promise God that you will make the best efforts to abide in the praise or Sermon and put them into practice in your daily life. You may receive Grace from God during praise or Sermon, if you don't commit, you may forget that. Over the Dedication kneeler, there is a 'dedication card." You may come to the dedication kneeler and write this "dedication card" and wait for Pastor Nam to lay a hand on you and pray based on what you wrote in the card. You may write how you would dedicate to life according to what you heard during the sermon, call for a healing of your body or mind, serve at the church or HC, get baptized, or make other prayer requests. I pray in the morning at least 2-3 days a week for what is written on that card. 


I often receive testimony that they received healing of body aches and inner peace. I would like to ask you three things about the dedication kneeler. First, I encourage you to come to the kneeler at least once a month and receive the prayer. This may allow me to know your urgent prayer request, also I know your spiritual growth by reading the dedication card. Second, please come to the kneeler around the time of dedication praise and, write the card slowly and legibly. I may miss the important prayer request if I can't read what is written. Also please keep it simple. If it is too long, I might get lost in what is written on the card. Third, please take the card out of the clipboard and set it aside. This may allow me to hold the card and pray for you. Throughout this kneeler, I wish all of you to experience God's Grace and love- and then become a worshiper of actions.

댓글목록

Pastor's Column 바룩의 서재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 감사노트를 시작하세요! Let's do Gratitude Journal! (12/08/24) 웹섬김이 12-08 230
135 가정교회는 계속 진보합니다. House Church is constantly evolving. (11/24/24) 웹섬김이 11-24 274
134 장로 은퇴 감사예배 Elder Retirement Ceremony Service (11/17/24) 웹섬김이 11-17 296
133 교회에 새로운 분이 방문하면 이렇게합니다. How we are supposed to do for our Newcom… 웹섬김이 11-10 314
132 우울 하십니까? “Depressed?" (11/03/24) 웹섬김이 11-03 288
131 다민족 목장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The multicultural HC prepares as follows (10/27/24) 웹섬김이 10-27 258
130 간증이 있는 예배를 위해 For the Worship Service with Personal Testimony (10/13/24) 웹섬김이 10-13 288
129 세겹줄 기도회-성령님과 동행 Three Strand Prayer Meeting - Walking with the Holy Spirit (… 웹섬김이 10-06 308
128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컨퍼런스에서 배운 것 What I learned during HC conference fo… 웹섬김이 09-29 320
127 모든 민족목장에 참여할 목장식구신청 Call for HC members who want to join [HC for All… 웹섬김이 09-23 344
126 예배 후 헌신대에 나오세요. Come to the dedication Kneeler (09/15/24) 웹섬김이 09-15 343
125 목장방문의 유익들 Benefit of visiting HCs (09/08/24) 웹섬김이 09-08 299
124 선교잔치 강사 조남수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Introducing Missionary Namsoo Cho (09/… 웹섬김이 09-01 501
123 다민족 목장신청을 받습니다. Receiving application for All-Nation HC (08/25/24) 웹섬김이 08-25 471
122 이래서 목회자 세미나 합니다! This is why we are doing HC Pastor's seminar! (08/18/2… 웹섬김이 08-18 361
121 잘 하는 목장 잘못하는 목장은 없다. There is no doing good nor bad in HC. (08/11/24) 웹섬김이 08-11 4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