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Pastor's Column

가르칠 수 있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 teachable vs unteachable (06/23/24)


사람의 변화에 대한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잘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는 것이 많아서 자신의 지식과 다르면 안 변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성격이 고집이 세고 남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하기에는 성격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사람은 크게 두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teachable(가르칠수 있는 사람, 변화가 가능한 사람, 배우려는 사람)과 unteachable(가르칠 수 없는 사람, 변화가 불가능한 사람, 안 배우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만나고 가르치는 사람중에 힘든 사람은 unteachable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가르쳐도 변화가 없고, 인격적으로 설득을 해도 변화가 없고, 따듯한 사랑으로 섬겨도 변화가 없습니다. 왜 사람들은 unteachable해 질까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은 충분히 알만큼 다 알고 있고, 자신의 생각이나 방법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가르쳐도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겸손히 배우는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우리가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아도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지식앞에 감히 비교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우리삶과 가족과 교회 공동체에 필요한 지혜를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무조건 순종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감정과 짧은 지식으로 결정해서 실수를 하고 하나님이 뜻과는 반대로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했고 교회를 오래다니고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앞에서는 teachable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항상 좋게 잘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다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전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과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면 무조건 teachable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매일 삶의 좋은 변화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There are many sayings about how to change a person deep within. Some say it is very difficult to change a person as they grow old. Others say, that as people learn more, it is very hard to change if it is different from what they know. Some may be hard to change because they are stubborn and don't listen to others. Based on my experience, I think there are two types of personality in general. They are first, teachable (those who can be taught, able to change, willing to learn) and unteachable (those who can't be taught, unable to change, reluctant to learn). Those, with whom I have a hard time, are unteachable people. There is no change in that person despite the teaching of the Bible, talking personally, and/or serving with love. Why do people become unteachable? I think they are hard to change no matter how much I teach/coach them because they believe they know it all and have done it all hence their ways are the right way. 


However, one of Christian's virtues is to learn in humble ways. No matter how much we know and how much experience we have, this can't even be compared to the wisdom of our God who created all the universe and reigned all over them. We must unconditionally obey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who gives wisdom needed for our life, family, and church community in time of need. If we don't do so, we are going to make a wrong decision based on our emotions and limited knowledge which may lead us against God's will. Even, though I used to think that I studied a lot and had many experiences because I attended the church for a long time, I forced myself to become a teachable person in the Words of God and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I am not saying I always change in Good way but I am putting in my utmost effort again. My sisters and brothers in Vision Church, If the Word of God gives you a lesson and the Word of God is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please be a teachable child of God. I bless you to experience to experience good changes in your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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