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Pastor's Column

많은 사역에 대한 두 마음 Two minded over many ministries (07/07/24)


비전교회 한 성도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비전교회는 정말 하는 일이 많아요.’  저도 생각을 해 보니, 매년 마다 더 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최초로 7월17-20일에는 170명의 다음세대 목자들이 모여서 [New Generation 목자 컨퍼런스]를 3박 4일동안 우리교회에서 합니다. 이를 위해 민박, 라이드, 식사, 강의, 기도 등으로 섬깁니다. 8월 6-12일에는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합니다.  현재까지 16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등록했습니다. 일주일간 식사, 목장 방문, 민박, 강의 등으로 섬기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여름에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9월 1일에는 [목자가족 수련회]가 있고, 9월 6-8일에는 [선교잔치-조남수 일본 선교사]가 있습니다.  9월 16-18일에는 우리교단의 30-40대 젊은 목사님들 20-30명을 위한 멘토링 훈련이 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라이드, 식사, 강의 등으로 준비하고 섬깁니다. 11월에는 카작스탄의 주원장 선교사님과 2분의 현지 목사님 가족이 옵니다.  


또한, 우리교회에서 섬기지는 않지만 저나 교회 식구가 참여하는 행사들도 많습니다. 7월1-4에는 중고등부 교단 수련회, 7월 11-13에는 휴스턴에서 있을 목자 컨퍼런스, 9월 26-28일 교단 비전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이런 많은 일들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 두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와~ 많다. 힘들다. 왜 하나? 잘 할 수 있을까?’  또 다른 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힘들지만 섬겨야지. 내가 못하지만 기도해 줘야지.’ 입니다. 저도 이 두 마음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성격이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안정형이기 때문에 첫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김목사님과 대화 하면서, 섬기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도 개인적 생업이나 학교일도 있고, 가정일도 있는데 많은 사역을 하면 저처럼 두 마음이 생길 수 있을 겁니다. 과하게 힘드신 분들은 좀 쉬거나 기도에 동참하고, 섬길 마음 있는 분들은 기회로 생각하고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I overheard one Vision Church member saying - "Vision Church is busy." When I reflected, we add more work as years go by.  First time in the world, our church is hosting 3 night and 4 day event of [New Generation HC Leader conference] for 170 next-generation HC leaders, from July 17-20. Many of our church members are serving by providing lodging, giving rides, preparing meals, giving lectures, praying, etc. Also on August 6-12, we are hosting [HC seminar for pastors]. So far, about 16 people registered. For a week, we serve them with rides, meals, lectures, etc. However, many of our HC family members are visiting Korea during the summer. On September 1, we will have [HC Leaders' Family Retreat].  On 6-8 September, we will have [Mission Festival - Rev. Namsoo Cho, Missionary to Japan]. On 16-18 September, our church is also hosting a mentoring training for young pastors (those pastors in their 30s and 40s). Many of our church family members prepare and serve the event with rides, meals, sessions, etc. In November, a Missionary of Kazakhstan Wonjang Joo, and other 2 Kazakhstan Native Pastor families are visiting our church. 


Also, despite our church not serving directly, I or church family members are attending many other events. From July 1-4, our youth group is attending our synod retreat. Some are attending the HC Leaders' Conference in Houston on July 11-13. From 26-28 September, some are attending our Presbytery Vision Conference. We might be double-minded when we face these busy schedules. One side is 'so much work, too hard, why do we do this? can we handle this well?' Another side is 'God blessed me and gave me a chance to serve Him. I will serve despite it would be hard. If I can't, I will pray for them.' These two thoughts also come to my mind as well. I am the one who likes to stay where I am and stay quiet, hence first thought always comes to my mind. But all this changed as I spoke with Rev Kim, it is an opportunity to serve. I assure you that you, our brothers and sisters, will also have this double mind like me as you are serving the ministry amongst your daily work, schoolwork, and family work. Those who served a lot, please take a break if needed or join the ministry with prayers. Those who are willing, please join the ministries, knowing this is an opportunity to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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