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식의 의미 Meaning of maundy (02/04/24)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551
- 24-02-05 08:12
다른 교회에서와 달리 우리교회는 목자가 헌신하여 안수를 받을 때에 세족식을 합니다. 세족식은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잡히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장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요한복음13:14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과 같이,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이 구절에서 보듯이 세족식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것이며, 그 목적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본을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교회가 목자가 헌신할 때 세족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성경에서 하라고 했기 때문에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라고 하신 두 가지 의식은 성찬식(포도주와 빵을 먹으면서 예수님의 피와 살이 우리를 위한 희생임을 기억하는 의식)과 세족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발을 만지고 씻는 것이 위생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발을 남들이 씻어 주는 것이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시범을 보여주며 하라고 하신 것은 당연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련 불편과 부담은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우리교회는 이미 목자가 되면 예배 중에 세족식을 당연히 한다는 문화가 되어서 좋습니다. 둘째는 목자가 된다는 것은 섬김의 사역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분가를 하는 목자와 목녀가 새로 헌신한 목자의 발을 씻는 것은 그동안의 사랑을 표현하고, 섬김을 전수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헌신한 목자가 새롭게 만나고 대화하고 지지고 볶을 목장식구들을 대할 때 세족식을 받는 마음으로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섬기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셨다면, 우리도 직장과 교회와 가정에서 섬기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Unlike other Churches, we perform a maundy ceremony when a member devotes herself and gets anointed as a HC shepherd. We can trace the Maundy ceremony back to when Jesus washed His disciples' feet the night before he was betrayed and died on the cross. (John 13:14 Now that I, your Lord and Teacher, have washed your feet, you also should wash one another’s feet. 15 I have set you an example that you should do as I have done for you.) As we see in this verse, our Lord started this maundy, this is to set an example of how to serve others. If so, why is our church performing a maundy when HC leaders devote themselves to the calling? First, Because the Bible tells us so. Two ceremonies that Jesus commanded us to do are Holy Communion (to commemorate His blood and flesh and His sacrifices for us while eating wine and bread) and maundy.
Some say it is not sanitary to touch and wash other's feet. Some may feel awkward and burdened if others wash their feet. Despite all those excuses, isn't it the right thing to do if Jesus demonstrated and told us to do so? That awkwardness and discomfort become a natural thing if we keep doing it. It is good for our church because washing the feet of newly appointed HC leaders became a natural thing to do. Second, this is to remind us that becoming an HC shepherd is a ministry of serving. HC leaders are washing those newly anointed HC shepherds couple, who are appointed to a new HC. This is to express their love and pass down their serving. This is to remind newly anointed HC leaders reminded- new HC shepherds must treat new HC members (talking, spending time together, going through troubles together) with the attitude of service as their feet got washed during the maundy. If Jesus, Son of God, served us till he died on the cross, we also must serve in our work, church, and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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