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에서 배운 것 Lesson learned from the coaching (02/18/24)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562
- 24-02-18 07:44
스포츠에서 좋은 감독(coach)를 만나면 선수의 실력이 향상되고 팀이 우승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좋은 코칭을 받게 되면, 개인 뿐 아니라 교회에도 큰 도움이 되지요. 지난 주간에 최영기 목사님과 미주의 목회자 6 가정이 함께한 코칭은 평생 기억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칭을 통해 배운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는 가정교회의 핵심인 세축(주일예배, 목장, 삶공부)와 네 기둥(교회의 존재목적, 제자훈련 방식, 성경적 사역분담, 섬기는 리더십)이 항상 교회사역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행사나 재정에 대해 결정을 할 때에도, 잘 하고 있는지 평가를 할 때에도, 항상 기본인 세축 네기둥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분명한 방향과 답이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리더십의 변화입니다. 처음에 교회가 작을 때는 아버지같은 리더, 그 다음은 상담가, 그리고 더 성장하면 행정가로 역할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또 최목사님이 강조한 것 중에 하나는, 점차 교회는 복음서적 리더십에서 사도행전적인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서적 리더십은 예수님과 같이 카리스마가 있는 개인의 강한 영향력으로 시작하지만, 더 성숙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도행전적 리더십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평신도 지도자들을 잘 세우고 함께 힘을 모아서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성숙하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소통에 대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을 때, 그들의 감정은 공감을 해 줄수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의견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성경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인지 분별해서 바르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넷째는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세대만 잘 하는 것 보다, 10년 20년 이후에도 성경적인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 해야합니다.
If a sports team or athlete meets a great coach, the athlete improves his/her performance and the team might win the trophy. Hence, if the minister receives good coaching, it is a great help to, not only a single individual but, the entire church. Last week's coaching session with Rev Young-gui Chai for 6 minister families in America was a great coaching session that can last for our lifetime. So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what I learned during the coaching session. First, there are three axes (Sunday Worship Service, HC meeting, Life Bible Study series) and four pillars (Purpose of Church Existence, Methodology of Discipleship training, Biblical Division of Ministry, Serving Leadership) of HC and they are the basis for Church ministry. There is a clear way and answer if we take that basic three-axis and four pillars into consideration- whenever we plan for church events, make decisions on budget, evaluate our progress, etc. Second, there is a need for a change in leadership. When the church is small and ministry begins, there is a need for a father-like leader. Then the church needs a counselor-like leader, and as the church grows it needs an "administrator-type" leader. Leadership role changes as the church grows.
One thing Rev Chai emphasized was that the church needs to change its leadership from Gospel-based to Acts-based leadership. Gospel-based leadership starts with a strong influence from the individual that requires charismatic leadership like Jesus. However, as we mature, the leadership that the community requires is Acts-based leadership that focuses on the community. For this cause, we must develop lay leaders and build the community together will make the community more healthy and mature. Third, the Rev Chai shared about communications. When we listen to others' stories we may show empathy for their emotions, but we should not approve of their negative opinion. Opinion varies, but we must teach them so that we enable them to discern if that opinion can be approved Biblically. Fourth, Rev Chai reminded us to prepare for our future. We must prepare systematically so that our church will not just be well in our generations but continue to be a healthy Biblical church in the next 10, 20 years,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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