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Pastor's Column

오해나 실망하지 마세요. Don't get it wrong nor disappointed. (07/30/23)


저는 주일에 오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정말 반갑고 고맙고 사랑스럽기 때문 오래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1시간 30분의 예배가 두 번 끝나면 [예수만남 모임]이나 새가족 만남, 청년 모임, 고넬료 성경공부 등 다소 분주합니다. 이렇게 할 일이 많다보니 생각 만큼 깊이 대화하고 인사를 나누지 못합니다. 특히 얼마 전 목자 컨퍼런스를 마친 주일에는 참여했던 다른 교회 목자님들까지 있어서 더욱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들에게 '무성의하게' 인사한 것 처럼 보이고,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오해나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최근에 예배 후에 인사하는 우선순위가 몇 분들이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하신 분들, 새로오신 분들 혹은 오랜 만에 오신 분들, 혹은 지난 주간에 아프거나 사고를 당해서 어려움을 겪은 분들, 청년들 입니다. 어르신들은 자녀들이 타 도시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건강과 안녕하신지를 확인하기 위해 인사드립니다. 


새로오신 분들과 오랜만에 오신 분들에게는 담임목사의 관심을 표현하려고 인사합니다. 이전 주간에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은 잘 해결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위로와 격려하기 위해서 인사하고 찾아갑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신앙이 약하거나 격려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을 두들겨 주고 격려해 줍니다. 때로는 제가 이야기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 대화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더 친하고 더 잘 알고 더 잘 하는 분들에게 '무관심 한 것'처럼 지나치거나 인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럴 때, 오해나 실망하지 마세요. 혹시 실망하신 분들은 저에게 찾아와 주셔서 오해를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작은 일을 통해 사탄은 관계를 막고 신앙을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I would like to have a long greetings with church members after Sunday service, because I really love them so much. However, my Sunday is full after two 90minute Sunday services. I have Meeting-with-Jesus session, Newcomers meeting, Young Adult Meeting, Cornelius Bible Study, etc. so that I can't have deep conversation with my church members as much as I thought. I was even busier the week we concluded the HC shepherds' conference. It might be appeared to be "insincere" even "not-caring" to the eyes of our church members when I greeted.  Please don't get me wrong nor disappointed. I have my personal priority when I greet our church family members after Sunday Service. My priorities are; elders, those who are with physical limitations, newcomers, those not visited for a long time, those who are sick, those who got into the accident, those who are having a hardships, and our young adults. I greet our elders first because their children are away from them, so that I would like to make sure that they are ok first. 


For newcomers and those who haven't visited us for a long time, I would like to let them know that I care for them. Those who had a hardship in the previous week, I would like to know if they are ok. I greet them first so that I may comfort them. I greet young adults and pat them on their backs because many cases their faith is not as strong as older church family members and they need an encouragement. Sometimes I go and greet to the our church family members who I need to talk individually. Because of all this, It may appear to be I may pass some of our church members thru without greeting for those church family members. If it is so, please don't get disappointed. If you feel disappointed, please come to me and talk to me so that we may make things right. Because Satan would love to weaponize these small opportunities to block our relationships and sabotage ou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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