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세미나에서 강의한 소감 After Words- HC Seminar for Pastors (08/13/23)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508
- 23-08-14 09:20
휴스턴 서울교회의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2번 참석했었고, 작년 8월에는 강의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 우리교회의 세미나에서 김목사님의 강의를 전부 참석했습니다. 이번에는 생명의 삶을 제가 가르치고, 김목사님은 가정교회를 강의하도록 부탁드렸습니다. 김목사님은 정말 목회자로서 배울 것이 많은 분별력, 결단력, 영성, 소통의 기술, 은사를 가지고 계십니다. 역시 김목사님은 '명강의'를 하셨습니다. 저는 2019년에 동아프리카에 갔을 때, 탄자니아, 캐냐, 우간다에서 영어로 생명의 삶과 가정교회를 강의한 적은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어로 생명의 삶을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에게 강의했습니다. 기도하고 준비하여 최선을 다했지만 실제 우리 교회에서 삶공부를 강의 할 때보다 약 1/3정도의 짧은 시간에 강의해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은 있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할 때 저도 긴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세미나에 참여한 목회자님들의 열정과 자세와 눈빛을 보며 제가 정말 은혜를 받았습니다. 두 분은 감기에 걸리셨고, 한 분은 위장이 좋지 않았고, 한 분은 알러지 증상으로 피부에 이상반응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목회자님들은 끝까지 노트를 하고 질문을 하고 경청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를 배운 것이 보화를 발견했다하고, 가정교회를 꼭 하겠다고, 지금 당장 상황으로 인해 못하지만 영혼구원하는 방향을 놓치 않겠다는 목회자님들의 말씀을 듣고 모든 피곤함이나 긴장이 보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아! 그래서 세미나를 해왔고, 앞으로도 섬겨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몇 개월을 준비하고 재정을 쓰고, 땀을 흘린 것이 지금 당장에는 결과를 몰라도, 그 열매가 언젠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기간이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우리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I have attended Houston Seoul Church HC Pastors' seminar twice. In last August, I attended all of Rev Kim's sessions that was offered by Vision Church Seminar. That was because I want to learn how to teach [Living Life BS]. This time, I taught the Living Life bible study, while I asked Rev Kim to teach about HC. Rev Kim is exemplary pastor is multi-talented with discernment, decisiveness, spirituality and communication skills. No wonder, he taught a great session again. When I once taught LLBS and House church session in English at Tanzania, Kenya, and Uganda when I visited to East Africa. This is my first time that I served as a instructor for Living life Bible study session in Korean for Pastors and missionaries. I prepared in the best of my ability with prayer, but I think I could have it done better because time allocation was only 1/3 of what Our Church LLBS would be. I was nervous when I started the session.
As time goes by, I was deeply touched by passion, attitude, and heart of attending pastors. Two caught cold, one had a stomach problem, and one suffered with allergic skin rashes. Despite all, all attending pastors took note, asked questions, and listened attentively till the end. Some shared that they have discovered treasure by learning HC. They made a promise to commit for HC. Some share that they will commit their direction to the saving souls even though they can't execute it now due to current limitations. All their testimony changed my fatigue and nervousness into a rewarding experience. I thought to myself this is why we have been doing the seminar and why we continue to do it. For a month, we spent our resource and worked hard together. I was grateful knowing that we will have the fruit eventually although we might not know where this leads us yet. Well done everyone, I am so proud of our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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