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박덕순 선교사 -- 인도 (2013년 3월)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1,559
- 13-02-28 15:19
"또마델 쑈뜨루델오 발로바쇼, 자라 또마델 엍때짤 꼬레 따델존노 쁘라토나 꼬로 "
너희 원수도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마태 5:44 Matthew
벌써부터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섭씨 30도가 훨~ 넘습니다.
자칭 뜨거운 남자라서 더위가 싫습니다만 주님의 종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사랑하며 이런 곳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견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틀란타 한비전교회 선교팀이 오셔서 11일동안 31개 마을을 다니며 섬겼습니다.
인형극을 준비해 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함께 다니며 저도 행복했습니다.
YWAM 강의를 마치고 합류하신 이요셉목사님께서 8명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진1 Baptism) 이들은 주로 회교개종자들이라서 더 기뻤습니다.
한국에서 마리와네뜨 인형극을 전문으로 하시는 김종구집사님을 소개받아서
4일간 함께 전도를 다녔습니다. (사진2 new village)
안둘뽀따 교회/학교가 완공되었습니다. 김재문목사님의 소개로 대흥제일교회의
후원을 받아 지었습니다. 3월중에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내부모습을 보시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rUqKgsomo24&feature=youtube_gdata_player
덤덤해피홈에 여자아이가 한 명이 왔는데 누군가가 길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몸도 많이 약하고 이름도, 생일도 모릅니다. (사진3 new child in Happy Home)
<< 2013년까지의 단기목표입니다. >>
-. 100명의 제자들과 100개의 교회와 10000명의 아이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 제자들의 영성 훈련을 시킬 중심 센터와 지역 센터를 확보하고 싶습니다.
변함없이 매일 10분씩 저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10-10-10의 비젼이 이루어 지도록...(100명 제자, 100개 교회, 만명 아이들)
2. 갑딸라에 땅을 기증받았습니다. 조그맣게 교회를 잘 지을 수 있기를...
3. 망고과수원을 기증받아 이미 등기이전을 마친 데빠라에도 건축허가없이
지을 수 있는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려고 합니다.
4. 교통 중심지인 바라삿 또뜨뿌꿀에 양로원 겸 중심 센터를 세울 수 있기를...
건축비 5만불로 예상하여 마스트 플랜을 세웠는데 아직은 관심이 없네요.
5. 4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할려고 합니다.
선교집회를 원하시면 미리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불경기라서 먼저 연락을
드리기가 괜히 미안합니다. 전화드리지 못해도 서운해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생명있는 모든 것을 존중합니다. 하찮은 벌레들까지도... 그런데 모기는
존중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모기를 왜 만드셨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그래서 모기는 미워합니다. 작년에 아내가 뎅기열병에 걸린 후로 모기를 더욱
열심히 미워했습니다. 그랬더니 올 겨울에는 모기가 별로 없습니다. 착각인가요 ?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큰 권세가 있습니다.
기도동역자들은 항상 축복하며 교회에서 덕을 세우는 말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박상수/덕순 선교사 드림
너희 원수도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마태 5:44 Matthew
벌써부터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낮에는 섭씨 30도가 훨~ 넘습니다.
자칭 뜨거운 남자라서 더위가 싫습니다만 주님의 종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사랑하며 이런 곳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견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틀란타 한비전교회 선교팀이 오셔서 11일동안 31개 마을을 다니며 섬겼습니다.
인형극을 준비해 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함께 다니며 저도 행복했습니다.
YWAM 강의를 마치고 합류하신 이요셉목사님께서 8명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진1 Baptism) 이들은 주로 회교개종자들이라서 더 기뻤습니다.
한국에서 마리와네뜨 인형극을 전문으로 하시는 김종구집사님을 소개받아서
4일간 함께 전도를 다녔습니다. (사진2 new village)
안둘뽀따 교회/학교가 완공되었습니다. 김재문목사님의 소개로 대흥제일교회의
후원을 받아 지었습니다. 3월중에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내부모습을 보시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rUqKgsomo24&feature=youtube_gdata_player
덤덤해피홈에 여자아이가 한 명이 왔는데 누군가가 길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몸도 많이 약하고 이름도, 생일도 모릅니다. (사진3 new child in Happy Home)
<< 2013년까지의 단기목표입니다. >>
-. 100명의 제자들과 100개의 교회와 10000명의 아이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 제자들의 영성 훈련을 시킬 중심 센터와 지역 센터를 확보하고 싶습니다.
변함없이 매일 10분씩 저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10-10-10의 비젼이 이루어 지도록...(100명 제자, 100개 교회, 만명 아이들)
2. 갑딸라에 땅을 기증받았습니다. 조그맣게 교회를 잘 지을 수 있기를...
3. 망고과수원을 기증받아 이미 등기이전을 마친 데빠라에도 건축허가없이
지을 수 있는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려고 합니다.
4. 교통 중심지인 바라삿 또뜨뿌꿀에 양로원 겸 중심 센터를 세울 수 있기를...
건축비 5만불로 예상하여 마스트 플랜을 세웠는데 아직은 관심이 없네요.
5. 4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할려고 합니다.
선교집회를 원하시면 미리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불경기라서 먼저 연락을
드리기가 괜히 미안합니다. 전화드리지 못해도 서운해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생명있는 모든 것을 존중합니다. 하찮은 벌레들까지도... 그런데 모기는
존중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모기를 왜 만드셨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그래서 모기는 미워합니다. 작년에 아내가 뎅기열병에 걸린 후로 모기를 더욱
열심히 미워했습니다. 그랬더니 올 겨울에는 모기가 별로 없습니다. 착각인가요 ?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큰 권세가 있습니다.
기도동역자들은 항상 축복하며 교회에서 덕을 세우는 말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박상수/덕순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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