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구 선교사 -니카라과- (3/1/16)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711
- 16-03-01 09:28
니카라과 선교소식 (12월-2월)
27일 2월 2016년 니카라과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동역자 모두에게 주님의 평안을 기원하며 소식 올립니다.
지난 12월 16일 연합신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3년전 25명이 입학했지만 12명의 학생이 마지막까지 완주를 했고 이들중 9명이 교회를 개척해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답니다.졸업생 중에 호세전도사는 7년동안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5시간 거리의 지방 작은 도시에서 4자녀의 가장으로 농사를 지으며 공부를 시작했는데 도중에 3번 휴학을 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목회신학훈련을 마쳤습니다. 곧 교회개척을 하게 될것입니다.
장애우 사랑의 날을 12월 23일 에 가졌습니다. 년 4회 함께하는 행사지만 올 연말에도 55명의 장애우와 보호자등 120여명이 선교센터에서 모여 다 같이 찬양하고 서로 간증하며 즐거워 하는 복된 하루를 가졌습니다.몸이 지극히 불편하지만 작은것에 감사하고 사소한 일에도 웃고 우는 이들은 천사들입니다.
예배당 봉헌 트라이 벨리 한인교회(이명섭목사님) 의 후원으로 아나스타시오 전도사님 교회(오아시스 데 에스 페란스- 소망의 오아시스) 교회를 12월 23일 저녁에 봉헌했습니다. 2시간 반 거리의 지방도시 외곽 시골마을에 콘크리트 건물의 아름다운 예배당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이웃을 섬기는 귀한 교회가 될것입니다.
예배당 건축시작 1월에 네 곳의 개척교회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야키마 소망교회(박일규 목사님 )에서 움베르토 전도사 교회(LIRIO DE LOS VALLES-골짜기 의백합화),라몽 전도사 교회( MONTE OLIVOS- 올리브 산 -성산) ,레네 전도사교회(HOSANNA –호산나) 세곳의 건축을 지원하고 있고 찬양교회 (허 봉기 목사님 교회의 전윤탁 장로님외 )에서 로날도 전도사 교회( ANTROCHA-횃불 )를 지원합니다. 4월 첫주에 모두 봉헌 예정입니다.모두 저희 신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중인 전도사들 교회입니다.
신학교 신입생 을 모집하지 않았습니다.1월 18 일 이후 신입생을 위한 면접이 10일 동안 있었는데 너무 적은 수가 왔고 또한 신학교 운영을 위한 선교비가 부족한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내년 2월에 충분한 학생수로 신입생 을 모집 하게 될것입니다.
4곳의 예배당 건축청원 그 동안 개척 2-3년이 되었지만 부지를 구입하지 못하고 가정교회와 부지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던 개척교회 4곳이 지난 해 11월 이후 모두 부지를 구입해 건축을 청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중 두 곳은 부지구입을 위해 지원했습니다. 예배당 크기의 규모는 110-120 m2 로 120명 정도가 예배드릴수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선교센터 보수 공사 지원요청 97년도에 건축을 한 사택과 체플실이 함석지붕인데 부식이 심해 갈아줘야 합니다. 또 단열재를 석면으로 했는데 인체에 해로워 이제는 천정과 함께 다른것으로 갈아줘야 하고요. 사택의 경우 에어콘 시설을 위한 리 모델링도 필요합니다. 이제 수도 마나구아 의 날씨가 옛날에 비해 상당히 더워졌고 건기때는 먼지가 너무 많습니다.
기도제목
1.연합신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교회개척과 부지 구입을 위해 -지난 2년 동안은 교회개척을 예년에 비해 적게 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부지 구입이 어렵기도하고 가족을 위한 생계때문에 개척에 나서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2. 졸업생들 중에 3년전에 에스텔리와 레온 지방의 두 성경학교를 개설했습니다.지역교회들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각 지방에 15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운영이 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3.재학중인 학생들 (2학년 17명, 3학년 15명) 이 열심히 훈련받도록.
4.건축중인 교회들을 위해- 일꾼들 건강을 위해, 잘 건축 되도록
5.사택과 채플실 보수공사 ,리모델링 를 위해 지원이 필요합니다.(16,000불
6.올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개신교가 분열되지 않도록. 대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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