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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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선교사 -니카라과- (7/1/16)


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 드리며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4개월 동안도 변함없이 사역도 순조롭고 저희 가정 또한 평안 한 가운데 보냈습니다.

5월 중순에는 저희 아버님(김은구 선교사 부친)이 소천 하시어 잠시 한국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올 여름은 ZIKA 바이러스 영향으로 선교팀이 한 팀도 없어 선교센터가 조용하지만 개척교회와 예배당 건축현장을 자주 방문 할 수있게 되어 장거리 여행을 자주 하고 있답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ZIKA 에 전혀 게으치 않고 살아가고 있어 그런것은 먼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어찌보면 이들의 일상은 늘 ZIKA 보다 더 위험한것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내일 먹을 끼니가 없다면 무슨 병인들 무섭겠습니까!

연합신학교 사역 은 8월중에 신학생 모집을 하지 않기로 했고 예년과같이 내년 2월에 하기로 했습니다.교회 개척과 건축사역은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예배당 건축청원: 연합신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교회를 개척한1)윌리암 전도사(교회이름: 그리스도의 빛,교인수 40)는 수도 마나구아에서 6시간 거리의 시골에서 목회를 하고 있 습니다.본래 예배당은 교인들 스스로힘으로 지어야 하지만 이곳은 교회마다 교인수가 적고 이런 교회들의 한달 십일조 감사 헌금등 총 재정 수입이 100불 미만입니다. 이런 수입으로는 목회자 생활비도 지원해 줄수도 없는데 예배당을 짖는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학교의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중에 교회를 개척해 이렇게 어러운 교회들에서 목회를 하는 교회들을 건축지원 하고 있습니다.

2)알바로 전도사는 신학교 3학년입니다. 수도에서 3시간 거리의 태평양 연안의 작은 항구도시 고린또 에서 2년전 교회(호산나 교회,교인수 30)를 개척했는데 지금은 30여명의 교인들이 한 가정집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신학교에 올때마다 새우와 피 조개를 가져오는 고마운 분인데 건축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새우 양식장과 갯벌에서 일하는 교인들은 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주중에 3번 점심을 주며 어린이 사역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3)마르빈 전도사도 신학교 3학년입니다. 2년전 신학교에서 가까운 수도 마나구아의 가난한 지역에서 교회(소망과 영광 교회,교인수 37)를 개척했습니다. 한때 이곳은 마나구아의 쓰래기를 버리는 곳으로 악취가 심한 지역이었지만 정리가 되어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매우 열악하고 가난한 동네입니다. 예배당 건축을 청원하고 있는데 예배당이 건축되어 복음으로 주님의 향기로 가득한 마을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당 봉헌: 4월 찬양교회(허 봉기 목사님) 지원으로 로날도 전도사(휏불-79번째) 교회, 야끼마 소망교회(박일규목사님) 지원으로 라몽 전도사 교회 (몽테 올리브-82번째), 윌행 전도사 교회 (베라까 ,80번째), 레네 라모 전도사(호산나 -81번째)교회가 완공 봉헌 되었습니다.

건축중인 예배당: 광주 모든이 교회 (이돈철 목사님)지원으로 마리오 전도사(임마누엘-84번째), 더들라스 전도사(소망교회-83번째), 판탈레온 전도사 교회(치유와 기적- 85번째) 건축중이고 7월 중에 모두 봉헌 예정입니다.

목회자 사택 지원: 서울 은광교회(성백용 목사님)의 신길순 장로님의 지원으로 레스떼니아 목사님의 사택을 건축중인데 레쓰떼니아 여 목사님은 17년전 목회하던 남편을 잃고 그 동안 비가 오면 물이새는 함석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4월 가장 더운 날씨에 이곳을 방문하시어 3곳의 예배당 봉헌 예배에 참여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박일규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지금까지 85 곳의 예배당이 건축 지원 될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여러 교회와 개인 여러분 모두에게 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원하는 교회가 우리가 보기에는 작고 초라 해 보이지만 이곳 가난한 교인들에게는 기도의 응답인 하나님의 기적일 뿐입니다.

GLORIA AL SENOR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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