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 공동체(9-29-02)
- 작성자 : 웹사역팀
- 조회 : 1,896
- 03-02-14 00:00
다일 공동체(9-29-02)
다일 공동체: 최일도 목사님
* 다일 복지 재단에서는 10월 4일 다일 천사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간호분야 직원과 사무직, 임상병리사, 방사선과, 일반관리 분야는 인선이 되어 가지만 더 인원이 필요한 의사와 약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김형갑/이경희 선교사님이 예닮이와 두훈이와 같이 7월 4일 베트남에 도착해서 호치민시에 다일밥집 과 붕따우 지역에 다일 어린이집 을 개원하였습니다. 베트남을 사회주의 국가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희망의 문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중국 다일 공동체의 훈춘 어린이집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
* 가족의 새 의미:피를 나눴기에 가족이기보다 가족이 되었기에 한 핏줄이다. 이기적인 사랑은 조그마한 위기에도 무너지지만 나눔의 사랑은 크고 깊은 뿌리를 내린다. 기쁨과 믿음과 사랑만 나누는 것이 가족이 아니라 아파하고, 미워하다가 화해하고 용서하고 상처까지 끌어안아야 가족이다.
다일 공동체: 최일도 목사님
* 다일 복지 재단에서는 10월 4일 다일 천사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간호분야 직원과 사무직, 임상병리사, 방사선과, 일반관리 분야는 인선이 되어 가지만 더 인원이 필요한 의사와 약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김형갑/이경희 선교사님이 예닮이와 두훈이와 같이 7월 4일 베트남에 도착해서 호치민시에 다일밥집 과 붕따우 지역에 다일 어린이집 을 개원하였습니다. 베트남을 사회주의 국가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희망의 문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중국 다일 공동체의 훈춘 어린이집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
* 가족의 새 의미:피를 나눴기에 가족이기보다 가족이 되었기에 한 핏줄이다. 이기적인 사랑은 조그마한 위기에도 무너지지만 나눔의 사랑은 크고 깊은 뿌리를 내린다. 기쁨과 믿음과 사랑만 나누는 것이 가족이 아니라 아파하고, 미워하다가 화해하고 용서하고 상처까지 끌어안아야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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