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Mission News

김은구 선교사 -니카라과- (04/30/14)


니카라과 선교편지 (4292014)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난 2월말의 정기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의 건강이 않좋아 지금까지 미루게 되었습니다. 사역은 변함없이 순조롭답니다. 불면,수면장애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신학교 졸업식 3년전 26명이 입학했지만 지난 12월 둘째주 졸업식에는 14명만이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 3년 동안의 훈련과정을 다 마치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엄한 규율과 지역별 그룹 과제물, 성경을 읽고 답을 달아와야 하고 새벽예배 부터 밤 9시까 수업에 임해야 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않기때문입니다. 졸업생들에게 임한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으심 졸업식 마지막 순서에 그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에 함께 참여한 모 든 목회자들,교수들, 선교사들이 졸업생들의 머리위에 손을 언고 안수 파송 기도를 합니다.마지막 순간에 강하게 임한 성령의 역사로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사명감을 다지고 확인하는 놀라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8명이 교회를 개척 해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졸업생들중에 8명이 교회를 개척했고 Dianer 전도사는 신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교회를 개척했는데 부지 구입(3600)을 위해 믿음으로 계약을 했고 계약 당시에 1200불을 갚고 나머지 2400불을 1년안으로 갚아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온교회(교인수 35)가 헌금을 하며 애타게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1개월 전에 한인교회의 목사님 내외가 1200불을 개척교회 부지 마련을 위해 지원해 주라고 선교비를 보내 주셨는데 이들의 다급한 소식을 알게되어 전달했을때 기도 응답에 감격하여 춤을추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114,21일 은 신학교 신입생을 위한 면접과 입학 예년에 비해 적은 30명이 면접을 했고 이들중에 22명이 입학했습니다.

멈출수 없는 교회개척과 예배당건축 그 동안 연합신학교를 졸업하고 해당 교단과 협력 103개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들중 72곳의 예배당 건축을 완료했고 지금은 73번째 예배당 건축중에 있습니다.120명 정도 모일 수 있는 작은 교회지만 세상의 죄악에 맞서 싸우기에 충분한 성령으로 충만한 정예 용사 들이 될것 입니다. 신유역사가 나타 납니다 4년전 저희신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한 다마리 여자 목사님의 교회에서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환자들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데 9살된 태어날때 부터 벙어리 였던 여자 아이가 기도 집회에 와서 말문이 터졌습니다. 50대의 남자는 한쪽 신장만으로 생활했었는데 그 한쪽마져 부어서 심한 고통가운데 있다가 목요 집회에 참여 했다가 치유를 받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제거 했던 한 쪽 신장마져 새로 생겨 본인은 물론 의사들도 깜짝 놀라는 등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우리는 이미 다 가진것이 많아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난하고 척박한 선교지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니 아직도 이들을 만지시고 고치지는 놀라운 역사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불가능을 가능케 한 의료 치유팀 매년 오는 단기선교팀 사역이지만 이번 4월 의료 치유팀은 공항세관에서 비타민을 제외한 모든 의약품을 다 빼앗겼습니다. 보건부의 허락을 미리 받아야 하는데 이곳은 고난주간이 일 주일간 휴가기간이고 또한 지진으로 인해 관공소 업무가 지연되어서 였기 때문입니다.하루 뒤에는 약품을 찿을 것이라 기대하고 처방전만을 주며 의료 사역을 했지만 마지막 떠나는 날까지도 약품을 찿을 수가 없음을 알게 되어 방법을 강구하던 중 센터에서 5분 거리에 니카라과의 병원들에게약품을 도매로 공급하는 제약회사를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바로 의료사역을 하는 교회의 리더 교인이었습니다.아주 싼 가격으로 필요한 약을 구입을 해 사역을 완수 했고 약품은 오히려 남아 우리보다 먼저 앞서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하고간증할수있었습니다.

니카라과 지진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도 수도권은 학생들 휴교령이 내려 있구요.이번 지진으로 수백동의 집들이 무너졎지만 인명피해는 없답니다.

주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8년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수도 마나구에서 30분 거리, 신학교에서 50분 거리, 공항에서 1 시간 거리 , 바다까지 30분 거리, 등산하기에 유일하고 좋은 몸바쵸 산까지 40분 거리의 디리암바 작은 도시에 땅을 구입 할수 있게 하셨습니다.그 무엇보다 이곳은 해발 750미터로 수도 마나구아와는 섭씨 11 가 차이나는 일년내내 한국의 가을 날씨입니다.땅의 크기는 10만평 으로 이전에 커피농장이었습니다. 이 땅은 2006년 어느 분 (미국 뉴욕에 있는 한인교회)의 부탁으로 알아 보고 있었는데 그 분에게서 연락이 두절되었고 땅이 너무 좋은 곳으로 놓치기가 아까워(당시는 현 대통령이 당선되기 3개월 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 대통령이 되면 또 다시 사유재산을 몰수 할 것이라는 불안에 많은 농장들이 싸게 매물로 나와 있었슴) 저희 은퇴후 노후를 위한 집 마련을 위해 수중에 있던 돈과 부족한 것은 빌려 저희가 구입을 해놓았던 것입니다. 20주년의 선교를 바라보며 그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과 여러분의 은혜와 사랑 기도에 감사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니카라과의 소외되고 약한자들을 위해 ,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서 목회에 평생을 다하는 이곳 목회자들을 위해 사용되어지므로 우리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며 변함없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사역 기획안

더1. 더운 지역에서 , 가정 환경이 어려운 장애우들이 가족과 함께 와서 자급자족하며 살수 있는 장애우 공동체마을

지2. 지금까지 기도와 사랑 후원으로 사역을 함께 하고있는 미국 한인교회의 시니어 들이 단기,중기로 와서 섬기고 봉사하며 살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현3. 현지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영성원 (안식관-시원한 곳에서 쉬면서 기도할수 있는곳,특히 현지의 연로한 목회자들은 더위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슴)

 

이 *이 땅은 니카라과에서 가장 비옥한 곳으로 평평하고 온갖 과일및 채소 기타 농사를 짖기에 가장 적합-이전 에는 커피와 꽃 농장이었습니다.값을 메기기 어려울 만큼 귀한 곳(INCALCULABLE)

사*지역별 구체적인 운영안은 기도하며 기획중에 있습니다. 2-3개월 안으로 구체적인 사역안을 확정지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기도와 후원이 필요 합니다.

전기: 전기가 없는데 가까운 큰 도로(700미터)에서 끌어 와야 합니다.넓고 평평한 진입로를 통해

: 물이 없으나 가까운 상수도를 연결하면(600미터) 쉽지만 농장에 전 주인이 파놓은 우물(지하 1000피트)를 작동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전 주인이 커피농장을 사서 꽃 농장으로 하기 위해 우물을 팟으나 1년뒤 관리를 못해 전기및 우물 작동 중단됨

먼저 장애우 2 가정을 위한 집

전기설치와 우물이 작동하면 다음에 작은 집 (벽돌로 된 방 2개와 거실, 화장실,주방 )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저희들이 장애우들의 사역으로 매년 4회씩 센터에 이들을 초청하는 일을 해왔는데 이들과 신학생들을 통해 먼저 형편이 어려운 2가정을 선별 할 것입니다. 매년 2-3가정씩 늘려도 충분히 자급 자족이 될것입니다.

기도와 후원이 필요 합니다.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