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선교사 -니카라과- (07/16/14)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924
- 14-07-16 08:23
니카라과 선교편지
김규현/김미애 선교사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사44:3,4)
대학생들과 함께 수련회를 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주님을 배우는 일은 즐겁고 역동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의미가 있는 사역입니다. 선교사가 니카라과의 다양한 영적인 필요를 다 채울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잘 훈련되고 준비된 젊은 일꾼들을 통하여 그 일을 하실 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의 세대는 약하고 가난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세대를 통하여서 니카라과를 새롭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복음의 일꾼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2.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 학교사역
3. 특별한 복음의 나눔과 봉사- 단기선교
단기선교팀과 함께 수업 후에 특별한 교육이벤트를 가졌습니다.
복음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시간으로 모두 큰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4. 믿음의 뿌리-지역교회
선교법인 안에는 3개의 지역교회가 있습니다. 벧엘교회는 제가 담임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선교지 형편이 지역교회가 성장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건강하고 영향력있는 교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선교지의 신학교는 정부의 인가를 받은 정규신학교는 아니지만 목회자들과 지역교회 리더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일에는 요긴하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신학과정에 지역교회에서 평신도들을 양육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훈련을 첨가하였습니다.
6. 기도제목
1) 선교사부부가 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여 주님이 주신 귀한 선교 사명을 잘 이루어 가도록
2) 큰 아들 성호가 카이스트에서 공부하면서 주님께 대한 믿음과 지혜가 더 자라가고 세상의 악한 영향력
에서 자기를 지키며 주님의 나라와 영광만을 구하는 믿음의 청년이 되도록
3) 작은 아들 원호에게 절제하는 마음과 믿음을 주셔서 자신의 학업과 삶을 잘 훈련하고 인생에 대한 비전과 전망을 열어주셔서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4) 학교의 빈터를 개간하여 작은 축구장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주님께서 도와 주셔서 형통하게 하시고 필요한 경비가 잘 채워지고 기쁨과 유익을 주는 축구장이 되도록
5) 중앙교회에 찬양인도자가 필요합니다. 좋은 사람을 보내주셔서 풍성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6) 벧엘교회의 중고등부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리오 전도사와 리셑교사가 한마음이 되어 10대 들을 잘 섬기며 이들의 믿음을 바르게 세워줄 수 있도록
7) 주님의 교회의 마누엘목사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름답고 본이 되는 가정을 이루고 교회가 성장하 는 계기가 되며 루이스형제가 새롭게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어린이들을 잘 도울 수 있도록
8) 학사에서 함께 공동생활을 하면서 훈련하고 있는 16명의 청년들이 경건의 훈련에 대한 선한 동기를 계속 유지하며 균형잡힌 삶이 잘 형성되어 좋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자라가도록
9) 벧엘교회에서 목요기도모임이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기도모임가운데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 성도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여 인생의 많은 문제들을 주님과 함께 풀어가도록
10) 올해부터 학교에서 시범으로 시행 중인 ‘AWANA’프로그램이 2학기부터는 전 학년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이를 통해 주님의 제자로 잘 자라가게 되도록
11) 금년 1월에 산성교회에서 김영두목사님 부부가 동역자로 파송되어 저희 법인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선교지의 풍토와 문화에 잘 적응하며 언어를 잘 습득하여 주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좋은 동 역자가 되도록. (선교법인 동역선교사 - 노상용, 김용자, 김규현, 김미애, 김영두, 김성혜)
김영두, 김성혜, 김미애, 김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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