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Mission News

김우종 선교사 -태국- (07/18/14)


사랑하는 주의 동역자님들께,
안녕하세요?  방콕에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우기가 시작할 듯 합니다. 그래도 더운 날씨입니다.  
희들은 주님의 은혜가운데 지내며 앞으로 놓인 사역속에 기도하며 올해를 준비해서 보내는 사역과 동역하는 사역에 힘쓰고자 합니다.
 
기도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단기팀이 와서 함께했던 중부지방에 있었던 어린아이들 집회가 매우 인상에 남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많은듯 합니다.  이틀전 방콕포스트 신문에 태국땅에 부모없이 살아가는  3백만의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으며, 사랑의 결핍등,  어려서 부터  임신까지 해서 학교까지 그만두는 일로 나라와 사회에 염려가 되는듯 합니다.   
 
중부지방에서네 군데 학교 집회를  했는데 첫 학교에서 제가 사정도 모르고 제가 간증한 후에 혹시 부모없이 자라는 아이가 있으면 위로차 줄려고 준비한 초콜렛 하나를 포켓에 넣고 설교를 했는데 막상 부모없이 사는 사람 손들라고 했더니 40명정도가 손을 들어 저 자신이 놀라고 준비한 초코렛도 주지 못하고, 설교후 얼마나 제 마음이 아펐는지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연민을 생각하게 되며 이 영혼들을  꼭 돌봐달라고 개척교회하는 전도사님께 부탁하고 왔답니다.  시골이다 보니 보이는것은 논밭이고, 할일은 없어 부모들이 자식을 두고 방콕으로 갔다는 말에 가슴이 많이 아펐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7월부터 계속 앞으로훈련받고 선교로 9월에 나갈 6명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부영이 소식은 부영이가 어제 모든 application을 끝내고 다 보냈다고 합니다. 이제 2nd application과 인터뷰를 기다리는 과정에 있습니다.
부영이는 나름대로 UCLA Medical Center에서 리서치를 잘 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가 너무 걱정이 많아 탈이지만 이럴때 일수록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속에 기도만 합니다.
한영이는 10월의 MCAT 준비하고 이번주에  American Corp에서 UCSF 리서치 포지션을 구하는 2nd interview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되면 10월부터 volunteer2년 일하면서 의대를 준비하며 교회를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합니다.  
 
기도제목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김우종  & 정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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