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Mission News

최광규 선교사 -도미니카- (07/17/14)


김 인기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최 선자 선교사 입니다.

올 해도 팀을보내 주시어 저희를 격려 하시며 또  사역을 도와주심에 진심의 감사를드립니다.

목사님 교회의 팀은 믿음이 가고 안심이되며 같이 조인하는다른팀에게 늘 자랑스럽고 담대하게 소개하는 교회랍니다.

열심히 최선을다해 팀들이 섬겨주었습니다. 노방 전도 집회에서는 5명이결신하는  좋은열매도 있습니다.

보내 주신 팀과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목 사님을 다시 기억하였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보낸다고 생각하고는 ... 나이탓을 하면서, 자책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의 허리케인 지진을 위해 기도해왔는데 올 해는 가뭄으로 기도 제목이 늘었습니다.

앎으로 오는 걱정의 병을 얻을까 광고는 못하고  많이 기도한 것은,  이  나라에 '치군군자' (중국에서 오는 콘네이너가 항구을 통해온 병이라서 이름이 그렇습니다) 라는 전염병으로 도미니카인의  많은 인구가 그리고 우리 성도들도 2/3 정도가  돌림 병을 앓고 있습니다. 선교팀 만은 비켜가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는데 지금까지 다녀간 선교팀은 모두 무사했음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괜잖습니다.

최 광규목사님이 소원을 놓고 기도한 것이 있습니다.
예배시 찬양팀이 늘 옷이 젖었다 마르고  말랐다 젖는 것을 보면서 에어콘을 놓기를 소원했습니다.  ' 누가 선교지 에어콘 달라고 헌금을 할까?!' 라는 생각 그리고 그 '전기세는 무엇으로 감당하려구?'  라는 마음으로 저는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올 언더우드 상을 '최 광규 선교사'에게 준답니다.  상도 고마운데 생각지 못한 상금이 3만 불이랍니다. 순간 저는 십일조 드리고 딸 융자 빛이나 값아줄까 하는 생각이스쳤는데 , "할렐루야! 그 돈이면 우리 교회 에어콘 놓기에 꼭 맞습니다." ^*^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내년에 오는 팀은 에어콘 아래서 예배시간 만은 시원한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전기세를 감당하기는 힘든데  발전기를 사서 내츄럴가스통으로 개조하면 저렴하게 에어콘을 쓸수있다는 정보도 얻었습니다.

선교팀들이 보내  주신 헌금으로 올 해는 다 깨져서 흙 먼지가 많이 이는 교회 옆 마당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 선교지는 늘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항상 물심양면 협력하시며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들 헌신임을고백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가끔 표현하는 것이 서툽니다. 발설하는 순간 그 고귀함이 퇴색되는듯 해서입니다.
그럼에도 단순히 드릴말씀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일상과 사역 되시길 날마다 간구 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에서

최 광규/ 선자목사 드림( 인사가 늦다하니 저보고 쓰라는 최 목사님 명령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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