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숙 선교사 -일 본- (01/17/14)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979
- 14-01-17 09:45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김 인기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늘 저희 사역지를 위하여 신실하게 기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차고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난 성탄절은 저희 교회로서는 큰 의미가 있는 성탄절이었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숫자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교회로 오셔서 함께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준비하여 기도했던 좋은 결과를 맺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감사한 것은 오신 분중에 가네무라상 이라는 분이 다카토시, 나오끼, 쇼오메이라는 세 남자 자녀와 함께 교회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이 가정이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만나고 기도하고 또 초청하고 하는 식으로 관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매년 저희 교회에서 성탄절 연극을 하였지만 작년은 더 많은 시간을 두고 준비하고 연습을 하였습니다. 약 20분 걸쳐서 진행된 연극을 저희 사모와 브릿니 자매, 그리고 제니스 자매가 최선을 다하여 가르치고 또 리드하였습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라면 미국이라면 영어로, 한국이라면 한국어로, 그리고 일본이라면 일어로 하면 되지만 저희는 매년 영어로 진행하기에 영어를 잘하는 2-3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어린이는 영어 대본을 가르쳐서 읽고, 암기하게 하였기에 영어에 익숙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더욱이 연극이란 단순히 외워서 되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어려움을 부모님들도 잘 아시기에 더 기뻐하셨고, 짧은 한 문장이라도 자신의 자녀가 등장하기에 평소에 교회를 찾지 않는 분들도 더 오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어린이중에 한 어린이가 오코토(일본식 가야금)을 배우고 있었기에 선생님과 동료들이 함께 와서 크리스마스 송 3곡을 연주하였습니다.
그 가야금으로 교회의 찬송을 울린 것은 아마도 처음이었을 것입니다.
선교원은 조금씩 여러가지 면으로 진전이 있었습니다. 숫자가 조금 늘었고, 좋은 소문이 더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월에 몇명의 어린이가 졸업합니다. 그리고 2명 정도가 영어로 공부하는 상급할교에 진학하고자 합니다.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사겸 교사로 수고하시는 두 분의 선생님의 사역이 1년으로 끝난다면 7월 중순에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두 분이 정말 자기일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함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교원과 저희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실 새로운 선생님을 두고 기도중에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주위에 믿음으로 바로선 영어권의 좋은 선생님이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언제든지 저희에게 메일을 보내어 주시면 성실하게 대답하겠습니다.
교인중에 스즈끼 유코상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최근에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신 분이십니다. 그 누구보다도 꼭 세례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남편분이 부인과 자녀가 교회를 가는 것까지는 허용하지만 세례를 극히 반대하는 상황입니다.
남편분이 변화를 받아 부인이 세례를 받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도 믿음에 큰 변화가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이지만 저희 아버님께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86세이십니다. 믿음이 확고한 신자라는 것이 저희에게는 무엇보다도 위로가 되지만 20년 이상 해외에서 생활하였던 저였기에 효도다운 효도를 해보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병이 나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편안하게 주님을 맞이하실 수 있기를 자녀로서는 기도하며 바랄 뿐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년말과 새해를 맞이하면 한해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금년은 저희 교회의 표어가 "한 영혼을 주님께로" 라는 표어를 정했습니다.
한 영혼에 대해서 절실한 믿음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를 후원하는 모든 개인과 교회위에 하나님의 선함 인도하심이 끊이지 않는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일본 동경에서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 저희 가족과 교인들이 영육간에 더 강건하도록
2. 전도 대상자와 구도자가 더 늘어나도록
3. 한 교인이 한사람 이상씩 꼭 전도할 수있도록
4. 선교원에 어린이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5. 제니스와 브릿니 선생님(선교사)을 위하여
6. 스즈끼상과 가네무라상의 가정을 위해서
7.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 늘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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