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실 선교사 -아마죤- (07/30/13)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1,436
- 13-07-30 09:23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잠8:34,35
아마존에서 소식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김인기 목사님과 선교위원장님 그리고 아마존 목장 나아가 온 교회 성도님 들에게 넘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마존은 너무 넓고 교통수단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전도에 속도가 느리고 불편하였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교통수단이 많이 좋아져가고 빨리 달리는 배들도 생기고, 전기도 많은 지역에 들어오고 있으며 깊은 마을에도 학교들이 생기고 언어들이 통일이 되어가고 있으며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되지 않지만 곧 작동될 조짐이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이곳 아마존은 빠른 시간에 문명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하여 많은 지역이 잠겨서 인디오들은 자기들의 살던 집에서 잠시 이동을 하였으나 다시 살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본향을 그리워하며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돌아갈 소망을 갖고 산다는것이 정말 귀한 일입니다.
이번 계절은 많은 학교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곳은 거의 모든 학교마다 복음의 문이 열려있어서 학교를 방문하게 되면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아주고 마음껏 찬송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도록 시간을 할애를 해줍니다 심지어 어느 학교는 복음 전도의 시간이 끝나면 그날은 수업도 끝나게되는 학교도 있어서 사역이 즐겁고 힘이 납니다. 이때 연극, 찬송과 말씀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기회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배 운전 면허증이 만기가 되어 재신청을 하였더니 다시 10 년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이 나왔습니다 . 배를 타고 인디오 각 지역을 방문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가끔 인디오 깊은 곳에서 가족 사진을 찍어 현상해 주면 사진을 보며 기뻐합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몇 사람이 핸드폰으로 우리를 찍어댑니다. 아직 인터넷과 핸드폰 작동이 되지 않아도 핸드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곧 이곳에도 문명이 들어오나 봅니다. 죄악의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 복음을 더 빨리 전해야 되는데 일군이 모자랍니다. 그동안 인디오 지도자들 세미나가 있었고 합동 세례식 그리고 결혼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디오 지역에 여러차례의 선교여행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할 수있는 건강을 지켜주셔서 무엇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도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저희 가족의 영육 강건을 위하여
회복을 위하여( 구원,예배,말씀,찬양,기도 묵상) 위하여
각교회와 지도자들과 청년들을 위하여
학원사역을 위하여
협력 동역할 선교사들을 기다리며 위하여
아마존에서 박동실 홍성애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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