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구 선교사 -니카라과- (09/03/13)
- 작성자 : 웹섬김이
- 조회 : 1,059
- 13-09-04 07:43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니카라과 선교편지(6,7,8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희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 15:1)”
니카라과 김은구 한경희 선교사 우리 모두의 방패가 되시며 큰 상급이 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때로는 훼방과 , 사역에 대한 염려와 기대, 불확실성 , 우리의 사역이 과연 니카라과 교회를 얼마나 위하는 것인가? 아직도 하고 싶은 사역이 있지만 지금 하는 사역도 선교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 그 새로운 사역을 시작 해야만 하는가! 주님이 위로해 주십니다. 외양간에는 소가 없고 창고에는 푸리홀(이곳 주식 팥)이 없어도 하나님이 우리의 상급으로 함께 하신다면 더 두려움도 염려도 더 큰 바램도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에는 미국의 여러 한인교회에서 선교팀을 보내 주심으로 새로운 사역을 할 수 있었고, 의료봉사, 이미용 봉사, 연합 어린이 성경학교, 노방전도, 돋보기 안경 ,방역, 사진, 선교센터 페인트칠, 원주민 교회 예배당 건축, 원주민 목회자 사택건축, 목회자 세미나 등 귀한 사역으로 함께 개척한 23 곳의 원주민 교회들을 방문 섬기고 위로하며 복음을 전하는 복되고 바쁘고 신이 나는 기간이었습니다.
60세, 70세가 넘은 두 여집사님은 고혈압에 당뇨로 몸이 상당히 불편한 했는데도 매일 전도하러 나가셨고, 마침 심한 설사로 센터에 남아 쉬어야 하는 형편이었지만 움직일수 있는 한 복음을 전하겠다며 전도팀에 합류 주님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온 선교팀 들은 남녀노소 모두 전도에 불을 집히고 돌아갔고 이런 전도의 열정은 현지 교회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답니다.
올 해도 어린이 연합 성경학교를 통해 960명의 어린이들에게 (4일 동안 오후)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전혀 경험하지 못한 여름 성경학교인 만큼 매년 이 행사를 기다리고 있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많이 참여해 전도에도 귀한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개척한 교회의 왈테르 청년은 모토택시(3륜 오토바이 택시)를 운전하다가 강도들에게 복부7곳을 난도질 당했습니다. 수술을 했지만 봉합수술이 잘 안돼 내장이 탈장 되어 소화도 안되고 힘을 쓸 수 없어 절망 가운데 4년을 살아왔습니다. 재 수술에 필요한 PROCED MESH (망)가 있어야 한다는데 이곳에서 그에게는 불 가능한 미화2,000불입니다. 그의 아픔을 함께 느끼며 주님께서 예비해 주시기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돌아왔는데 마침 의료팀이 온다기에 갑자기 부탁을 했고 여러분들의 긴급한 협력으로 구해 올 수 있었답니다. 주님께서 긍휼이 여기신 것처럼 강도당한 나의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여러 형제들이 함께 그 몫을 감당하고자 했을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살아 역사하심을 많은 분들이 체험하고 하나님께 영광를 돌렸습니다. 치료가 잘되어 온 교회와 동네에 간증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프레디 전도사님은 저희 연합신학교를 3년 전에 졸업했습니다. 열심히 목회를 하여 교회도 건축했습니다만 교회에 붙어 있는 사택이 함석 몇 장으로 된 창고와 같아 비가 오면 물이 새어 교회 잠을 자야만 했는데, 이번에 온 선교팀의 지원으로 다음 주가 되면 사택 건축을 마무리 합니다.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생명까지, 가족까지 희생하는 젊은 목회자들이 이곳에 많은데 하나님이 미국의 한인교회들을 통해 이들에게 큰 위로를 주시고 있습니다.
BAUTISTA PENTECOSTAL (오순절 침례교)단과의 협력은 10년 되었습니다. 이 교단은 작은 교단으로 당시 우리가 도왔던 목사님이 사고로 소천하면서 사모님이 교회를 맡아 목회를 했고 지난 몇 년 동안 생활비 지원을 했었습니다. 10년 동안 교회가 성장했습니다만 아직도 충분한 자립이 어려운데 저희와 함께 가까운 곳에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한지 3년이 되었고 담임 목회자 데니스 전도사님은 우리 신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한인 교회의 지원으로 지난 3개월 동안 건축을 하고 지난 8월 25일 주일에 봉헌을 했습니다.
개척해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의 매월 생활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회를 열심히 하면 예배당 건축을 지원하고 지극히 어려운 목회자들에게만 비정기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 이번 여름선교팀을 통해 복음을 들은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도록
2. 연합신학교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배워 니카라과 교회에 모범을 보이는 목회를
3. 연합신학교 교수들은 교회와 조국의 인재들을 훈련시킨다는 사명감을 갖도록
4. 매월 있는 목회자 세미나가 잘 진행되도록-졸업생들의 연장교육의 필요성을 알고 ..
예배당 건축지원이 지속 되도록(한개 건축지원 8500불)
5. 9월 2일 건축을 시작한 호세 전도사의 예배당이 잘 건축되도록 -11월 말 봉헌예정
6. 연합신학교 재정을 위해 – 나머지 학생들 44명에게 앞으로 2년 동안 (2014-22명, 2015년-22명) 각 50불의 장학금이 확보 되도록(2013년 현재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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