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형제같은 올랜도 비전교회 가족 여러분,
저는 오클라호마 비전교회 남인철 목사라고 하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팬대믹의 영향 아래에 있을 때지만, 탁월한 리더쉽과 분명한 소통으로 비전교회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아름답게 잘 준비해 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감동이 되었던 몇 가지를 감사 인사와 함께 올립니다.
1. 팬대믹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 불안할 수도 있는데, 넓은 마음으로 웃음과 친절한 마음으로 저희 들을 맞아 주신 모든 비전교회 식구들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2. 진행, 음식, 호텔, 차량, 시설 모든 면에서 컨퍼런스를 참여하는 저희들이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또 언제나 필요한 것을 이메일이나 직접 부탁을 드리면, 너~무나도 즉시 답을 해 주시는 주지영 자매님과 모든 비전교회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져 부러요~!
3. 심포지엄 4번, 저녁집회 때의 찬양, 삶공부들, 조모임들, 그리고 도전의 말씀 시간까지 모든 순서들이, 목회에 활력과 자극이 필요한 목회자님들에게 은혜가 되고, 눈물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 지역 목자 목회자님들을 중에 하루 더 머무는 분들을 위해 호텔비를 내 주시는 섬김도 감사합니다. 
비전교회 식구들의 섬김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은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늘 복 따블로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