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목자님,나지혜 목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이승희 (174.♡.241.28)
- 19-04-01 12:02
안녕하세요.
기쁨의 교회 이승희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네요.감사의 시간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난 3일간의 간증집회에서 온 진심과 사랑을 다해 우리 기쁨의 교회를 위해 말씀을 전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또한 두분을 보내주신 김인기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맞는 가족여행을 일부 포기하시고 하나님을 증거하는일에 기꺼이 시간을 바치신 두 분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두분을 통해 저에게 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라'를 붙들고,그 말씀을 적용하는 지난 한주를 보내며,오랜시간 목장을 떠나있던 VIP에게 내 안의 섭섭함과 그를 향한 미움을 꾹꾹 누르고 손을 내밀었습니다.지난 주 목장에 나오겠다고 그가 먼저 약속했지만 부득이한 일로 목장당일 불참석을 통보하며 이번주엔 꼭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네요.
섭섭함과 미움은 온데간데없고 왜 진작 내 자아를 죽이지못했나 하는 후회만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VIP를 끝까지 책임지지못한 나의 부족함을 느끼며 다시 정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 두분의 간증덕분이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재밌고 머리에 쏙쏙 박히는 목자님의 말씀과 간증!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을까요?
말로 다 표현하지못하는 저의 부족함이 한스러울 뿐입니다.^^
두분의 가정과 목장에 그리고 섬기시는 비전교회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두 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추신: 혜나,예찬이,나은이 셋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기쁨의 교회 이승희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네요.감사의 시간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난 3일간의 간증집회에서 온 진심과 사랑을 다해 우리 기쁨의 교회를 위해 말씀을 전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또한 두분을 보내주신 김인기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맞는 가족여행을 일부 포기하시고 하나님을 증거하는일에 기꺼이 시간을 바치신 두 분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두분을 통해 저에게 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라'를 붙들고,그 말씀을 적용하는 지난 한주를 보내며,오랜시간 목장을 떠나있던 VIP에게 내 안의 섭섭함과 그를 향한 미움을 꾹꾹 누르고 손을 내밀었습니다.지난 주 목장에 나오겠다고 그가 먼저 약속했지만 부득이한 일로 목장당일 불참석을 통보하며 이번주엔 꼭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네요.
섭섭함과 미움은 온데간데없고 왜 진작 내 자아를 죽이지못했나 하는 후회만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VIP를 끝까지 책임지지못한 나의 부족함을 느끼며 다시 정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 두분의 간증덕분이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재밌고 머리에 쏙쏙 박히는 목자님의 말씀과 간증!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을까요?
말로 다 표현하지못하는 저의 부족함이 한스러울 뿐입니다.^^
두분의 가정과 목장에 그리고 섬기시는 비전교회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두 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추신: 혜나,예찬이,나은이 셋 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댓글목록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제가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참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남목자님과 목녀님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왔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저희집에서 꼭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