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교회 구정오 목사입니다^^
- 작성자 : 구정오 (220.♡.201.146)
- 16-10-27 02:24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미래로교회말씀잔치)
미래로교회 창립13주년을 맞아 미국 올랜도 비전교회 김인기 목사님을 모시고, 3일간(21-23일) 말씀잔치(가을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주셨는지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담임목사님을 저희 교회에 보내주신 올랜도 비전교회 모든 성도들과 특별히 목자, 목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반복해서 가르치셨듯이, 공생애 처음부터 승천하기 전까지 하나님나라를 반복해서 단순하게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삶으로 본으로 보여주셨듯이,
하나님나라를 보여주시기 위해 김인기 목사님께서 자신을 내려놓고, 쉽게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나누어주시기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참석한 VIP들도 은혜받고, 목자목녀들은 새로운 결단을 하게 된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진리를 웃으면서 새기게 하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김인기 목사님 어록 정리>
1)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2) 해 보고 얘기합시다!-'나름대로'가 아닌 '주님대로'
3) 성질부터 죽입시다-연습합시다!
4) 하나님 앞에서 사는 감각을 연습합시다!
5) 하나님 나라는 정직과 담대함에 있습니다!- 넉넉함과 자유함(진정한 경건의 모습, 거룩의 모습)
6) 잘봐 드리겠습니다!- 은혜는 남에게, 진리는 나에게~
7) 실력을 키웁시다-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는 않고, 능력에 있기에~
8) 날마다 죄인임을 인식하고, 덮으시는 은혜를 고백하는 삶을 삽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회개와 감사!
9) 깔끔뜰지 맙시다!-경직된 종교생활, 체면과 척하는 위선으로부터 자유합시다~
10) 잘 봐 드리겠습니다! -잘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11) 횡재하셨습니다!-가정교회를 만난 것, 예수님을 만난 것-그 안에 답이 다 있습니다~
12) 하늘나라 본향이 분명하면 고통과 가난을 선택하며 살 수 있습니다!-인생은 나그네길이기에!
13) 하나님이 갖다 쓰는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하나님 나라의 대행자의 삶!
제가 늘 붙잡고 있는 것이 하나님앞에서 사는 영적 감각을 잘 유지하는 것이고, 제 카톡에도 나는 주님의 제자인가?
가 타이틀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만을 자랑하고, 하나님 나라의 대행자로서 살고자 기도하는데, 김인기 목사님을 통해서 제게 가장 많은 은혜와 도전과 결심을 하게 하셨습니다.
* 우리 미래로교회 홈피와 밴드에 올라온 소감중에서.....
김인기목사님은 무엇이 마스터를 만드는가 '보여주십니다'.
✔️'마스터'는 무엇이 다른가?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미)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독)
-연습이 실력이다(예능)
이 강의를 들으면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완벽함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무엇을-어떻게-왜' 연습해야 하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연습부족'을 회개합니다. 목장. 직장. 가정.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연습장'임을 영접합니다.
영적나태와 안일이란 예수안에서 '연습하지 않는' 삶임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굳어져가고 괴팍스럽게 변해갑니다. 저도 하나씩 연습해 가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걸어가는 이 신앙의 길이 얼마나 다이나믹하고 멋진 길인지 떨리는 가슴 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사랑과 기침은 속일 수 없고 숨길 수 없다지요. 우리 속에 건드리면 터져나오는 예수 충만으로 말미암은 그 생명과 능력과 신비를 어찌 숨길 수 있을까요.
김인기목사님처럼 또 그 설교처럼 진짜 멋지게 나도 한번 그렇게 신앙생활하고 싶다는 소원과 열망이 우리 속에 충만 했을 줄로 믿습니다.
제가 목장에서 소요리문답공부를 1문제씩 하고 있고 지지난주에 100문을 했으니 이제 7번만 더하면 끝이나고 우리 목장은 책걸이를 할 예정인데요. 항상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이 좋은 말씀을 우리의 삶과 실제 현실에 어떻게 적응시켜야 되는가였는데요. 김인기목사님 강의는 신앙과 삶의 실제 적용과 접목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명설교였다고 믿습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 목장과 교회를 주셔서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장이 되게 하시고 세상에 나아가 적용해 볼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어설프고 낯설고 익숙치 않아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별 차도가 없고 성과가 시원찮아도 작*심*삼*일 또 3일 지나 또 작심삼일로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흉내내고 연습하면서 나아갑시다 . 하루 이틀 사흘 작심삼일 그러케 그러케 살다보면... 어느날 인생을 돌아볼때 오직 이 한길을 걸어왔노라 고백할 수 있는 인생도 되고 예수님께 자랑스럽게 내 보일 수 있는 예수의 흔적 보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나는 한 것 없는데 나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의 물줄기가 시내가 되고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 넘치는 역사를 이루시겠지요.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홧팅팅~!
*조금 뜬금없는 이야기같지만 주님께서 이번 부흥회를 통해 제게 주신 은혜가 있는데 ㅋㅋ 슬픔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부흥회때 너무 많이 웃어서 일까요.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면 제 영성의 색깔은 슬픔 고독 허무랄까요. 항상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비장함이랄까 진지함이랄까요. 그래서 제 신앙은 무거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제 슬픔과 삶과 신앙의 무게를 없애주셨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 걸어가는 이 길의 여유와 넉넉함을 누리며 가볍게 즐기며 걸어가야겠습니다.
체면과 고상함을 버리고 더 열시미 지지고 뽁으면서 더 열시미 대화하며 사랑을 연습하고 배워가고 키워가야겠습니다.
이 귀한 사역에 쓰임받는 것을 항상 영광으로 여기며 마땅히 할 바를 섬긴 무익한 종처럼 나의 자유의지로 이 길을 선택하며 사랑하기때문에 더 큰 기쁨과 황홀함과 자유를 누리는 자로 설 수 있기를 열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올랜도 비전 교회 성도들께~ 여러분들 김인기 목사님을 모시고 있는 것 횡재하셨습니다~!!
다시한번, 미래로교회가 13살 사춘기를 갖 넘어서고 있고,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6년차인데, 김인기 목사님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오 드림
미래로교회 창립13주년을 맞아 미국 올랜도 비전교회 김인기 목사님을 모시고, 3일간(21-23일) 말씀잔치(가을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주셨는지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담임목사님을 저희 교회에 보내주신 올랜도 비전교회 모든 성도들과 특별히 목자, 목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반복해서 가르치셨듯이, 공생애 처음부터 승천하기 전까지 하나님나라를 반복해서 단순하게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삶으로 본으로 보여주셨듯이,
하나님나라를 보여주시기 위해 김인기 목사님께서 자신을 내려놓고, 쉽게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나누어주시기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참석한 VIP들도 은혜받고, 목자목녀들은 새로운 결단을 하게 된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진리를 웃으면서 새기게 하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김인기 목사님 어록 정리>
1)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2) 해 보고 얘기합시다!-'나름대로'가 아닌 '주님대로'
3) 성질부터 죽입시다-연습합시다!
4) 하나님 앞에서 사는 감각을 연습합시다!
5) 하나님 나라는 정직과 담대함에 있습니다!- 넉넉함과 자유함(진정한 경건의 모습, 거룩의 모습)
6) 잘봐 드리겠습니다!- 은혜는 남에게, 진리는 나에게~
7) 실력을 키웁시다-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는 않고, 능력에 있기에~
8) 날마다 죄인임을 인식하고, 덮으시는 은혜를 고백하는 삶을 삽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회개와 감사!
9) 깔끔뜰지 맙시다!-경직된 종교생활, 체면과 척하는 위선으로부터 자유합시다~
10) 잘 봐 드리겠습니다! -잘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11) 횡재하셨습니다!-가정교회를 만난 것, 예수님을 만난 것-그 안에 답이 다 있습니다~
12) 하늘나라 본향이 분명하면 고통과 가난을 선택하며 살 수 있습니다!-인생은 나그네길이기에!
13) 하나님이 갖다 쓰는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하나님 나라의 대행자의 삶!
제가 늘 붙잡고 있는 것이 하나님앞에서 사는 영적 감각을 잘 유지하는 것이고, 제 카톡에도 나는 주님의 제자인가?
가 타이틀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만을 자랑하고, 하나님 나라의 대행자로서 살고자 기도하는데, 김인기 목사님을 통해서 제게 가장 많은 은혜와 도전과 결심을 하게 하셨습니다.
* 우리 미래로교회 홈피와 밴드에 올라온 소감중에서.....
김인기목사님은 무엇이 마스터를 만드는가 '보여주십니다'.
✔️'마스터'는 무엇이 다른가?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미)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독)
-연습이 실력이다(예능)
이 강의를 들으면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의 완벽함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무엇을-어떻게-왜' 연습해야 하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연습부족'을 회개합니다. 목장. 직장. 가정.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연습장'임을 영접합니다.
영적나태와 안일이란 예수안에서 '연습하지 않는' 삶임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굳어져가고 괴팍스럽게 변해갑니다. 저도 하나씩 연습해 가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걸어가는 이 신앙의 길이 얼마나 다이나믹하고 멋진 길인지 떨리는 가슴 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사랑과 기침은 속일 수 없고 숨길 수 없다지요. 우리 속에 건드리면 터져나오는 예수 충만으로 말미암은 그 생명과 능력과 신비를 어찌 숨길 수 있을까요.
김인기목사님처럼 또 그 설교처럼 진짜 멋지게 나도 한번 그렇게 신앙생활하고 싶다는 소원과 열망이 우리 속에 충만 했을 줄로 믿습니다.
제가 목장에서 소요리문답공부를 1문제씩 하고 있고 지지난주에 100문을 했으니 이제 7번만 더하면 끝이나고 우리 목장은 책걸이를 할 예정인데요. 항상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이 좋은 말씀을 우리의 삶과 실제 현실에 어떻게 적응시켜야 되는가였는데요. 김인기목사님 강의는 신앙과 삶의 실제 적용과 접목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명설교였다고 믿습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 목장과 교회를 주셔서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장이 되게 하시고 세상에 나아가 적용해 볼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어설프고 낯설고 익숙치 않아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별 차도가 없고 성과가 시원찮아도 작*심*삼*일 또 3일 지나 또 작심삼일로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흉내내고 연습하면서 나아갑시다 . 하루 이틀 사흘 작심삼일 그러케 그러케 살다보면... 어느날 인생을 돌아볼때 오직 이 한길을 걸어왔노라 고백할 수 있는 인생도 되고 예수님께 자랑스럽게 내 보일 수 있는 예수의 흔적 보일 수 있겠지요. 그리고 나는 한 것 없는데 나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의 물줄기가 시내가 되고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 넘치는 역사를 이루시겠지요.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홧팅팅~!
*조금 뜬금없는 이야기같지만 주님께서 이번 부흥회를 통해 제게 주신 은혜가 있는데 ㅋㅋ 슬픔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부흥회때 너무 많이 웃어서 일까요.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면 제 영성의 색깔은 슬픔 고독 허무랄까요. 항상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비장함이랄까 진지함이랄까요. 그래서 제 신앙은 무거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부흥회를 통해 제 슬픔과 삶과 신앙의 무게를 없애주셨습니다. 이미 결과를 알고 걸어가는 이 길의 여유와 넉넉함을 누리며 가볍게 즐기며 걸어가야겠습니다.
체면과 고상함을 버리고 더 열시미 지지고 뽁으면서 더 열시미 대화하며 사랑을 연습하고 배워가고 키워가야겠습니다.
이 귀한 사역에 쓰임받는 것을 항상 영광으로 여기며 마땅히 할 바를 섬긴 무익한 종처럼 나의 자유의지로 이 길을 선택하며 사랑하기때문에 더 큰 기쁨과 황홀함과 자유를 누리는 자로 설 수 있기를 열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올랜도 비전 교회 성도들께~ 여러분들 김인기 목사님을 모시고 있는 것 횡재하셨습니다~!!
다시한번, 미래로교회가 13살 사춘기를 갖 넘어서고 있고,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6년차인데, 김인기 목사님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오 드림
댓글목록
6년 전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제가 목자로 섬기고 있을 때, 목자 수련회에 같은 조에 배정되어 함께 뜨겁게 기도했던 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때 둘째 아들예닮이와 아내를 9개월만에 미국에서 만나서, 마침 목장이 한 주 쉬기에 목녀 역할하던 첫째 아들모세와 가족들과 함께 올랜도에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을 때
목자님 방에서 하룻밤 신세 진 것 언제가 갚을 날을 고대합니다~
부산에 오시면 연락 주이소~!!
감사합니다.
김종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