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달라졌어요!!"(김인기 목사님 초청 말씀집회 후기)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 남인철 목사 (97.♡.236.28)
- 조회 : 3,276
- 16-05-03 19:10
우리 교회가 달라졌어요!!”(김인기 목사님 초청 말씀잔치 후기)
(김인기 목사님 설교중)
*집회후기를 바로 올렸었는데, 조금 더 성도들의 반응과 열매를 보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렸다가 올립니다.
1.집회개요: 오클라호마 비전교회는 올랜도 비전교회 담임하시고 현재 북미 가정교회사역원 대표로 섬기시는 김인기 목사님을 초청하여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란 주제로 말씀잔치를 하였습니다. 4월 15-17일간 금요일 저녁 7시 (집회1), 토요일 저녁 7시(집회2), 주일 오전 11시(집회3), 오후1시30(집회4), 그리고 주일 오후3:45-4시40은 (목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목자목녀 좌담회)
2. 준비: 2015년 4월 봄 컨퍼런스 때 집회요청을 하였습니다. 2주동안 사모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설교를 하였고, 강사목사님은 ‘웃음과 영성’이 있는 강사님임을 강조하여 성도들의 마음을 준비시켰고, 4번의 수요일 저녁 8시 세겹줄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3분마다 배곱이 빠졌다가 들어갔다 할 정도로 재미있지만 예리한 영성의 말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특징: 1)담임 목회자가 부탁드리는 대로 시간조절을 다 해주시고, 각 집회시간마다 설교와 헌신기도를 하십니다. 2)1시간-2시간정도 말씀을 전하시는데 성도들이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3) 올랜도 비전교회의 김달환 목자를 초대해서 30분동안 간증을 하게 하였습니다.
(김달환 목자 간증)
4. 몇가지 어록:(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정말 주옥 같은 많은 어록이 있었지만, 다 기록하면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또 개인마다의 노하우가 있는 부분이며, 너무 많은 어록들을 올리는 것이 부담될수도 있으시겠다 싶은 생각이 있어, 몇 가지만 정리합니다.)
1)맞고 할래 그냥할래? 출애굽기나 사사기의 이스라엘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하나님께 혼나기 전에 순종하고 헌신하자는 것. 목사외에는 성도들을 똑바로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 물질쓰는 법, 헌신하는 것, 용서하지 않는것을 사랑으로 알게 해서 고쳐줘야 한다. 교회에 필요없는 소문이 돌지 않게 한다.
2)행복의 비결은 하나님 만드신 대로 사는 것이다. 세끼 먹는 것도, 교회 와야하는 것도, 목장이라는 공동체가 필요한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나의 처세술을 하나님 나라의 넉넉함으로 바꾸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3)잘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세상에서 힘들게 사는데 교회는 분위기가 격려하고 밝아야 한다. 교회 문화가 아니라 예수님과 가까워져야 한다. 그래서 은혜가 있는 교회나 사람은 따듯하다.
4)빚진 자의 영성-돈에 빚진 사람은 피해다니지만, 하나님께 빚진사람은 영혼을 찾아다닌다. 가족과 다른 사람에게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면 섬긴다.
5)가정교회는 교회개혁이다. 교회전통이라는 거짓 참기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진짜 참기름인 성경적 교회를 맛보게 해야한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지만, 연습하기 위해 교회가 있다. 그래서 신앙훈련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은 세상에서 한다.
6)안되니까 될때까지 한다. 해보고 말합시다. 세상은 안되면 포기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못하고 안되니까 될때까지 믿음으로 또 한다. 충성은 오래 하는 것이다.
7)나름대로가 아니라 주님뜻대로 살아야 한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균형을 맞춘다. 죽고사는 것이 아니면 넘어가는 넉넉함이 있어야 한다.
6.열매: 1)가장 큰 열매는 담임목사로서 교회를 잘 연습시켜야 하겠다는 리더십을 간접적으로 배웠습니다. 따라하게 하고, 반복하고, 복습하자 조용한 교회분위기 였던 교회가 밝아지고 다 따라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리더의 코치의 역량이 그 팀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2)집회 이후에 목장모임과 예배중에도 박수를 치고, 격려하고, 웃는 분위기가 경험되었습니다. 삶공부시간에도 몇가지 말씀집회 중에 있었던 것을 성도들이 기억하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한 주가 지났지만 말이나 행동에 서로 웃으면서 박수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3) 한 자매님이 목자로 헌신하여 5월 첫주에 분가를 하게 되었고, 다른 자매님은 예비목자로 헌신하여 곧 분가하려고 합니다. 4) 목자 좌담회 때 은혜받은 것 하나씩 나누라고 하니까 사역으로 갈급하고 지쳐있던 목자목녀들이 위로와 기쁨과 용기와 도전을 느끼고, 우리가 성경적인 교회를 회복하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이 잘 하고 있는 것임을 확신할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목자목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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