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8/최은영] 저도 언젠가 부터 야베스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웹관리자 ()
- 조회 : 2,125
- 03-02-14 00:00
저도 언젠가 부터 야베스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다시 영접한후 저만을 위해서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 다음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둘러싼 상황들이 편안해져야 제가 편안해 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약간은 이기적인 생각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기도 보다는 저를 둘러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이런데 이렇게 해주세요.... 등등등
하지만 언젠가 부터 기도를 할때 내가 지금 누굴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인데, 주님은 내가 가장 행복해 지길 원하시는데, 그리고
내 자신과의 밀접한 관계를 가장 원하시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 기도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이 형식적으로 변해버리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기도가 차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늘 주님 안에서 깨어 있을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가장 두려운것은 무감각해 지는 것입니다.
때때로 저는 저도 모르게 주님에 대한 제 마음이 무감각 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런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제가 늘 항상 주님께 솔직할수 있게 해주시고,
생각이 깨어있을수 있게 해주시고, 뜨거운 가슴을 가질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믿음이 변치않게 해주시고, 저만 말하지 않고 주님이 제게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일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주님과 저의 개인적인 관계의 기도를 빼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와 1:1관계를 원하십니다.
그 누구도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완성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십자가의 의미와 부활을 의미를 매일 생각하며, 주님의 대한 마음이 시들지 않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축복을 주십사하는 기도를 합니다.
중보기도를 할때 저의 개인적인 믿음의 기도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나눠줄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주님을 다시 영접한후 저만을 위해서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 다음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둘러싼 상황들이 편안해져야 제가 편안해 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약간은 이기적인 생각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기도 보다는 저를 둘러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이런데 이렇게 해주세요.... 등등등
하지만 언젠가 부터 기도를 할때 내가 지금 누굴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인데, 주님은 내가 가장 행복해 지길 원하시는데, 그리고
내 자신과의 밀접한 관계를 가장 원하시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 기도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이 형식적으로 변해버리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기도가 차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늘 주님 안에서 깨어 있을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가장 두려운것은 무감각해 지는 것입니다.
때때로 저는 저도 모르게 주님에 대한 제 마음이 무감각 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런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제가 늘 항상 주님께 솔직할수 있게 해주시고,
생각이 깨어있을수 있게 해주시고, 뜨거운 가슴을 가질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믿음이 변치않게 해주시고, 저만 말하지 않고 주님이 제게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일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주님과 저의 개인적인 관계의 기도를 빼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와 1:1관계를 원하십니다.
그 누구도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완성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십자가의 의미와 부활을 의미를 매일 생각하며, 주님의 대한 마음이 시들지 않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축복을 주십사하는 기도를 합니다.
중보기도를 할때 저의 개인적인 믿음의 기도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나눠줄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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